[팀 프로젝트] 8. 기본적인 틀 만들기

팀끼리 모여서 하는 회의는 끝났고, 이제 팀 구성원 개인이 만들 일만 남았습니다.

 

테이블도 손을 좀 보고, 깃도 관리하고, 팀원들도 도와주느라 정작 제가 만들어야 할 분량을 못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늘 그랬듯이 버스 끊기기 전까지 남아서 만들다 가야겠네요.

 

수업으로 듣던 것을 무엇을 써야 할지 직접 생각하면서 하니까 공부가 되는 기분이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볼품없는 블로그지만, 만들어두기를 잘했습니다.

 

수업 중에 한 내용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가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각자 만든 분량, 조율 과정이 있기 전에 그래도 틀은 완성을 하고, 현재 할 수 있는 기능 정도는 모두 만들어두려고 합니다.

 

만들다 보니 회의할 때 놓친 화면, 기능도 있어서 하나둘씩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회의할 때에도 느꼈지만 갈수록 할 일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