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도

24일부터 오늘까지 회원정보 변경을 만들고 알람 구현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오늘 진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며칠간 검색하고 테스트하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재부팅해도 원하는 시간에 알람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요일별로 원하는 시간에 알람을 설정하고 울리는 화면으로 연결하면 될 듯합니다.

오늘은 IoT 부품 주문을 했습니다. 재료비는 학원에서 내주지만 팀당 약 50000원 정도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모든 팀이 50000원 선에서 가격이 잘 맞춰졌네요. 제가 반장이다 보니 필요 부품, 무엇을 만들고 기능이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취합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보니 저희 팀 IoT 프로젝트 기능이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발표까지 28일 남았는데 엎을수는 없고 일단 완성을 하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로 무언가를 더하던가 퀄리티를 높이던가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사물 인터넷 프로젝트 회의에 이어서 웹 프로젝트 회의를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록 정리를 하고 그림판으로 화면구성을 대략적으로 해봤습니다. 지금 발표까지 30일, 책자 원고 제출까지 20일이 남았는데요 20일안에는 프로젝트 발표회 책자를 위한 화면이 완성이 되야하고 그 뒤 10일안에 모든 프로젝트 완성, 프레젠테이션 완성, 발표 원고 작성 및 충분한 리허설까지 해야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는 70%정도가 완성이 됐고 IoT 연동, 로그인 세션 정보 연동, 디자인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촉박합니다. 주말에도 작업을 하고있기는 한데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7/22 : 웹 회의----------------------------------..

오늘은 IoT, 웹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발표까지 31일, 책자 내용 제출까지 21일이 남았기 때문에 3주 내에 책자로 보여줄 만한 내용물이 어느 정도는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촉박하네요 팀 당 예산이 5만원 정도이므로 예산과 크기를 고려하여 전에 회의해둔 기능에 맞게 필요 부품 목록을 짰습니다. 주문은 모든 팀의 필요 부품 목록이 나오고 일괄적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IoT 프로젝트는 부품이 와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웹 프로젝트 또한 예전에 구성해둔 화면대로 만들기로 정했는데요. 기본적인 메인 화면 정도만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대충 마무리되는 대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점점 하나씩 만들어가지는게 신기합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취합했습니다 원래는 소스트리 + P4Merge를 활용해서 취합을 하려 했었는데요 모든 파일을 일일이 비교하면서 취합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서 사람이 직접 손댄 파일만 수동으로 모아서 취합을 하고 나머지는 스튜디오에서 알아서 설정하게끔 취합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취합이 생각보다 빨리끝나서 하루만에 취합하고 디버깅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도 아직 다 안끝났는데 벌써 시작해야한다니 막막하네요

오늘은 알람 수정, 삭제를 구현했습니다. CUDR을 드디어 다 구현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이제 남은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람 울리기 2. 다음 알람 시간 계산 3. 회원 정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