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4. IoT 기능 추가, 애플리케이션 화면 구성 회의 ① : 첫 화면 ~ 메인 화면

오늘은 수업 시간에 안드로이드, IoT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각 조마다 조금씩 해주셨습니다.

 

저희 조의 프로젝트 개괄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니 IoT 기능이 부족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애플리케이션 화면 구성 회의를 하려 했으나 우선 피드백을 받은 부분부터 해결해야겠다 싶어서

 

IoT에 추가할 기능부터 회의하게 되었습니다.

 

 

○ IoT 기능 추가

▲회의록 : IoT 추가 기능

제가 먼저 IoT 기능이 빈약한 것 같다는 화두를 던지니 팀원분들께서도 공감하고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 시계와 결합해서 약통에 디스플레이를 부착한 뒤 거기서 날씨, 시간 등의 정보를 표시하자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 디스플레이와 연관된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회의를 하다 보니 점점 프로젝트의 시발점이었던 스마트 약통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스마트 약통들의 기능을 여러 개 살펴보니 스마트 약통의 기능을 정말 '스마트'하게 구현할 수만 있다면,

 

디스플레이에 의존하지 않아도 IoT의 의미에 충실한 약통을 만들 수 있을 듯하여 디스플레이 관련 아이디어는 보류해두기로 하였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화면 구성 : 첫 화면 ~ 메인 화면

▲첫 시작 로딩 → 로그인창 화면 구성

▲메인 화면 구성

IoT 기능 추가 회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원래 하려 했던 주제인 애플리케이션 화면 구성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배웠던 것과 시중에 나와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참조하면서 화면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그림판으로 그려가면서 회의를 한 결과 나름 명확한 첫 화면, 로그인 화면, 메인 화면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메인 화면에서 연결되는 서브 화면들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회의할 생각입니다.

 

 

▲회의록 : 다음에 할 일